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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 우승 > 김민재

전체 8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9-26

나폴리 우승 핵심은 김민재였다...'세리에 MVP' 천재 윙어, 믿기 힘든 추락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는 더 이상 나폴리 팬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2022-23시즌 33년 만에 나폴리아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을 때만 해도 김민재보다는 빅터 오시멘과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의 공헌을 높게 보는 시선이 많았다. 당시 이탈리아 '코리엘레 델레 세라'는 나폴리의 리그 우승이 확정된 후 각 선수에게 시즌 평점을 매긴 적이 있다.이때 선수 중 10점 만점을 받은 선수는 오시멘과 흐비차밖에 없었다. 무조건 틀렸다고 말하기엔 어려운 평가였다. 오시멘은 26골 4도움으로 리그 득점왕, 흐비차는 12골 1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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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11

"나폴리 우승의 주역 KIM 등장!" #김민재 선수가 직접 들려주는 나폴리 리얼 우승 후기는??? | 나폴리에서 만난 김민재편 EP.1

이번 시즌이 본인의 빅리그 첫번째 시즌이어서 여러가지로 몸고생, 맘고생이 많았을텐데..정말 대견하고!! 우승축하한다!! 이제 여름에 군사훈련 잘 받고 이적만 잘 마무리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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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5

나폴리 우승확정 난리난 락커룸 현장반응 ㅋㅋㅋ

경기 종료 후 바로 경기잔 안으로 난입해서 위험한 장면을 노출하게 만든 나폴리 팬들 때문에제대로 경기장에서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안으로 피신한 선수단이그래도 안전한? (원정)락커룸에서 우승의 기쁨을 함께했네요!다행! ㅎㅎ월요일 새벽 1시에 있는 피오렌티나와의 홈경기에선 오늘 경기 휴유증? 으로 선수들 제대로 경기 뛸 수나 있으려나모르겠네요....대거 로테이션 돌리려나요...민재는 좀 선발에서 빠졌으면...암튼 다음 경기는 홈경기니만큼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경기장에서 또 한바탕 축제(난리)가 펼쳐지겠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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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4

"쿨리발리 대체자 김민재, 33년 만의 나폴리 우승 주역" 3부리그 감독 평가

김민재(27)가 33년 만에 우승을 앞둔 SSC 나폴리 주역 중 한 명으로 인정을 받았다.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 매거진'에 따르면 세리에 C(3부리그) AC 레나테 사령탑인 안드레아 도세나(42)는 이탈리아 '1 스테이션 라디오'의 '1 풋볼 클럽'에 출연, 이번 시즌 나폴리에 대한 평가를 내려 관심을 모았다.나폴리는 이번 시즌 승점 79(25승 4무 3패)로 세리에 A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라치오(승점 61)와 18점차를 벌린 상태다. 남은 6경기에서 승점 1만 더 추가하면 나폴리의 자력 우승이 확정된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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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2

'열정페이로 지금까지 왔다!'…김민재와 나폴리 우승이 '더욱 위대한' 이유

나폴리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나폴리는 지난달 30일 살레르니타나와 2022-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32라운드에서 1-1 무승부에 그쳤다. 조기 우승을 확정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지만 오는 5일 열리는 우디네세와 33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지을 것으로 보인다.우승한다면 구단 역대 3번째 우승이고, 디에고 마라도나가 우승을 일궈낸 후 무려 33년 만에 이탈리아 정상을 차지하게 된다.나폴리의 우승은 위대하다. 이탈리아를 지배하던 3대장 유벤투스, 인터 밀란, AC밀란이 아닌 팀이 우승을 일궈냈기에 더 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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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2-13

김민재, 다이빙 헤딩 1호 도움+철벽수비...나폴리 우승확률 95%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SSC 나폴리와 크레모네세의 세리에A 22라운드. 나폴리가 1-0으로 앞선 후반 20분, 코너킥 때 조반니 디로렌초가 백헤딩한 공이 뒤로 흘렀다. 왼쪽 골포스트 왼쪽에 있던 김민재가 몸을 던져 다이빙 헤딩으로 연결했고, 문전에 있던 빅터 오시멘이 오른발로 차 넣었다.작년 7월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가 이탈리아 무대에서 올린 첫 어시스트다. 작년 8월 몬차전과 9월 라치오전에서 헤딩골을 터트렸던 김민재는 5개월 만에 3호 공격 포인트(2골-1도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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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11

PL 팀 영입 문의→김민재 재계약 자극, 나폴리 우승으로 설득 추진

'철기둥' 김민재(26·나폴리)의 재계약 여부가 화두다.11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HITC'는 "토트넘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 중 하나다. EPL 팀들이 김민재에 대한 정보를 문의하면서 나폴리는 김민재를 새 계약으로 묶어두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김민재는 올 여름 튀르키예 페네르바체에서 나폴리로 둥지를 옮겼다. 이적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계약을 새로 해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선수가 특급 활약을 펼쳤을 때 나올 수 있다. 김민재가 그 어려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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